이재명 프로필(아들,부인)

이재명 프로필


이재명은 1964년 12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입니다. 실제 태어난 년도는 63년도로 알려져 있으며, 고향은 경상북도 안동시입니다. 현 거주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금호아파트이며, 성씨의 한자는 경주 이씨입니다.

가족은 형 이재국 씨, 누나 이재순 씨, 조카 김대용 씨, 형 이재영 씨, 형 이재선 씨, 여동생 이재옥 씨, 남동생 이재문 씨가 있습니다. 이 외, 아들 두명이 있으며, 두명다 모두 미혼입니다. 부인은 김혜경 씨 입니다.

과거

과거 초등학생 시절에 교사가 되자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꿈은 얼마가지 못한채 접어들게 됩니다. 초등학교 졸업 후, 경기도 성남시로 이사를 왔으며, 너무 가난했던 탓에 성남 상대원 공단에 위치해있는 공장에서 소년공으로 돈벌이 생활을 보내왔습니다.

공장일 대신에 학교를 다니고 싶어했지만, 이재명 씨의 부친이 이를 막았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너무 증오스러웠고,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한채 어영부영 학창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이 후, 첫 직장은 염산과 황동을 다루는 목걸이 공장에 취직합니다. 두번째는 붕산으로 땜을 하는 공장이었는데, 사장이 도망치는 바람에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 공장 취직처에서는 고무 조각이 손가락에 박힌 바람에 아직까지도 그 파편이 손가락에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4번재 직장에서는 날카로운 함석에 찔려 버린 탓에 흉터가 많이 남아버리게 됩니다.

당시, 반장의 구타에 의해 청각장애와 난청 질환을 얻게되었으며, 이후 공장에서는 손목 관절 및 골절을 입기 시작하면서 최종적으로 장애 6급 판정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제2국민역 판정으로 군복무가 면제되었습니다. 우울증과 각종 질환에 의해 너무 힘든 시절을 보내왔는데요. 너무 힘든 나머지 17살때 자살시도를 하려는 등,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기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그런 힘든 나날을 한번에 버틸 수있었던 이유는 바로, 검정고시 중졸시험에 합격했기 때문인데요. 합격한 뒤에는 점점 기분이 좋아지더니, 자신감까지 붙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공부에 재미를 들린 나머지, 결국 중앙대의 법과대학 법학과에 입학할 수있게 됩니다. 하지만, 당시 이재명은 경제적인 형편이 부족했기 때문에 학교를 정상적으로 다니지 못할 뻔 했으나, 학교 측에서 장학금과 생활비 지원에 의해, 다닐 수있었다고 합니다.

이 후, 건국대학교로 진학하여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게 됩니다.

아들

이재명 두 아들 이름은 각각 이동호 씨와 이윤호 씨 입니다. 이동호 씨가 장남이며, 이윤호 씨가 둘째 입니다. 이동호 학력은 고려대학교 경영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재작년 사이버 고연전 대회 중, 고려대 대표로 스타크래프트 경기에 출전한 바가 있었습니다.

또, 19년도 5월 신촌 불법 도박장을 방문하면서, 불법게임을 했는데 500만원을 잃었다면서 도박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부인

부인 김혜경 씨는 1966년 9월 6일 생으로 57세입니다.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이 고향이며, 성씨는 신 안동 김씨입니다. 현재 두 아들과 남편과 같이 한 곳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학력은 숙명여대의 피아노과 4년제 졸업으로 할려져 있습니다.


https://im.newspic.kr/FYsAxOa

이재명 지지자 민주당 입당 러시, 계파간 갈등으로 이어지나